롯데백화점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페스티벌을 엽니다. <br /> <br />롯데백화점은 이 기간 명동 거리에 유명 예술가의 전시를 선보이고,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백화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명동 상점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획전도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2517080671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